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류양현씨 부부와 요키.
아주어린 새끼때 어미와 함께 구조되어 보호소로...
안고 있는 말티와, 김 화자씨는 처음 만났는데...
구원근씨와 예쁜 시츄. 아마 보호소 시츄 중에...
입양코너에 있던 치치와 유난주군. 난주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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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이 봉돌이엿군요 까먹고 잇엇네요 엊그...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큰개를 잘 보살피고 ...
허성도씨와 그의 부인이 개를 안고 즐거워 웃는...
▲ 행복해 보이는 오소리. ▲ 그의 아들 조시...
10년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
▲ 멧트 보멘씨와 스파니엘을 안고 있는 티아시...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존 부부와 고양이 연희 연희는 협회에 들어온...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길호는 유기견으로서 흰색 잡종 진도견 종류이다...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