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대견이와 엄마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김선정씨와 시츄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정애자씨와 시츄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이명진씨와 요키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전현숙씨와 치와와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