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서주형씨와 요키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히히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정미경씨와 시츄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5월구조동물 이야기에 소개 되었던 산숙이가 좋...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황준섭씨와 말티즈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손덕회씨와 말티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