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배오식씨와 푸들
조현주씨와 비글
이경은씨와 말티즈
메이는 업동이 동생 미피와 함께 오늘 임선생님...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김영득씨와 강아지
이미혜씨와 고양이
표동철씨와 믹스견
변규성씨와 골든리트리버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자주 싸우고, 다투고...
문성길씨와 패키니즈
정경훈씨와 보더콜리
김봉희씨와 페키니즈
장혜선씨와 시츄
권미란씨와 흰 뽀메
2000년 4월 2일에 행복이는 인천에 사는 행복이...
오영선씨 가족과 알록이
^^
변숙이씨 가족과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