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김규덕씨 가족과 진도 강아지
젊은 부부. 한국인 강석민씨와 뉴질랜드 아가씨...
명덕이와 김헌수씨 대구 명덕 노타리에서 배회하...
Sarah Rainville 부부와 씩씩이
장미숙씨와 루비
정미숙씨와 말티
차유미씨와 말티
협회장댁 이불 위에서 폼 잡은 태평이 노경섭씨...
권미화씨와 말티
수성구에서 구조되어 다행이 좋은 임보처를 찾아 ...
국제 결혼한 공살메론씨와 따님과 고양이 "옥이...
백선혜씨 모녀와 요키
서정예씨 가족과 강아지 두마리
김복동씨 가족과 말티즈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
벨라의 6형제들중 유일한 공주님 뉴의 입양사진. ...
곽동한씨와 강아지
이재경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