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며칠간 움직이지도 않고 조용하여서 꿔다 논 보리 자루 같다고 보리가 된 말티즈.
보리 자루가 아니고 강아지 였네? 했더니 그 다음부터 꼬리를 치고 명랑 해진 보리.
오늘 한달여의 보호소 생활을 마치고 최잠현씨의 막내딸로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배오식씨와 푸들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이경은씨와 말티즈
문성길씨와 패키니즈
김영득씨와 강아지
수성구에서 구조되어 다행이 좋은 임보처를 찾아 ...
변규성씨와 골든리트리버
이미혜씨와 고양이
2000년 4월 2일에 행복이는 인천에 사는 행복이...
표동철씨와 믹스견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김봉희씨와 페키니즈
장혜선씨와 시츄
정경훈씨와 보더콜리
권미란씨와 흰 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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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선씨 가족과 알록이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변숙이씨 가족과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