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며칠간 움직이지도 않고 조용하여서 꿔다 논 보리 자루 같다고 보리가 된 말티즈.
보리 자루가 아니고 강아지 였네? 했더니 그 다음부터 꼬리를 치고 명랑 해진 보리.
오늘 한달여의 보호소 생활을 마치고 최잠현씨의 막내딸로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김진수씨와 말티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
안수남, 안설희, 안진희 자매와 사랑이2005년 3...
3월17일 북비산로타리근처에서 구조된 블랙키. 구...
"호박"이는 원 주인이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면서...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작년 10월에 입양된 방울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김미영씨와 여자 좋아하는 고양이 "강쇠" 미영씨...
작년 미니핀 아톰을 입양했던 채니씨. 협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