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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단 한 줄이라도 좋으니 대통령께 편지를 보냅시다. 무허가 도살장이 어디 식수원 곁 한 곳에만 있겠습니까? 전국 구석 구석에 있으며 매일 같이 수만마리 개, 고양이, 야생동물들이 말라뮤트 장군이 같이 죽어갑니다. 아니 장군이보다 더 잔혹하게 죽음을 당합니다.
살아있는 개를 사지를 뜯어 죽이고,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죽이는 등 가지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모든 동물에 대한 만행은 개 식용 습관이 중단될 때 서서히 사라질 것입다.
방송에서 정수영기자가 오염문제와 불법도살에 대하여 흥분하여 말할때 " 이제 정부는 결단을 내리고 개 도살금지법을 제정시켜야 된다"는 말 한 마디만 하였다면 그는 동물들과 우리들에게 영원한 영웅이 될 것을 그 한마디를 용감하게 말할 기자가 이나라에 없다니 한심합니다. 정의 실현은 저런 기자들의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정부가 비위생, 환경오염, 잔인한 행동을 이유로 개고기 합법화 시켜야 된다는 것은 속임수이니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고 무조건 "개. 고양이 먹는 습관을 중단시켜야만 동물학대와 환경오염도 중단되니 개식용습관을 근절시키는 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여 주세요.
환경단체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도 생명사랑과 환경문제 등을 들어 "개고기 반대"를 외쳐야 됩니다. 그들이 개고기 반대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외치면서 왜 개고기 반대에는 침묵을 지키는지요. 그들의 환경보호는 말로만 끝내고 보이기 위한 일인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