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입고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가위도 들어가지 않는 딱딱한 털 옷을 하루에 걸쳐 깎고 보니 그속에서 진드기들이 번식을 하고 있어서 보호소에 안들어왔으면 아마 빈혈로 죽었을듯한 아이 였어요.
낙천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귀염둥이 로 변한 깜돌이를 백영숙씨가 알아보고 가족으로 결정했습니다.
활기찬 깜돌이가 떠나고 난후 보호소 마당이 갑자기 조용해 보이네요
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배오식씨와 푸들
조현주씨와 비글
메이는 업동이 동생 미피와 함께 오늘 임선생님...
이경은씨와 말티즈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김영득씨와 강아지
이미혜씨와 고양이
표동철씨와 믹스견
변규성씨와 골든리트리버
문성길씨와 패키니즈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자주 싸우고, 다투고...
정경훈씨와 보더콜리
장혜선씨와 시츄
김봉희씨와 페키니즈
권미란씨와 흰 뽀메
2000년 4월 2일에 행복이는 인천에 사는 행복이...
오영선씨 가족과 알록이
^^
변숙이씨 가족과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