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착하며 애교도 많고 배변훈련도 완벽해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모녀라고 헤어지면 안되겠다며 두녀석 모두 입양 해준 최교탁씨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진수씨와 말티
서미옥씨 가족과 말티
입양받았어요
1 김수정씨 가족과 두마리 새끼 고양이
최윤석씨와 시츄
양인영씨와 시츄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고민경씨와 시츄
김중태씨와 요키
Robyn Schuck씨에게 입양된 도리. ☞도리 이...
배선영씨와 시츄
정웅학씨와 미니핀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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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ice부부와 강아지
한 아파트에 지내고 있는 세명의 외국인 교사들...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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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전현숙씨와 치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