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마당의 작은개들에게 밥도 양보하고, 겁 없이 덤벼드는 쪼무래기들 한테도 한발 뒤로 물러서며 용서해주던, 인자하게 착한 동철이가 외국인 봉사자 레슬리에게 입양 갔습니다. 많이 섭섭하지만 좋은 가족을 만난 동철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협회장댁 이불 위에서 폼 잡은 태평이 노경섭씨...
요즘은 길에서 오래 방황하다가 들어온 진짜 배...
치키는 나이가 많이 들은 늙은이라고 버림받은 ...
유희선씨 집안은 원래 개를 좋아하고 개를 키워...
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
쥬디는 지난 여름 고양이 입양을 위하여 경기도...
귀염이는 보호소에 있는 시쮸 중 가장 어리고 ...
장홍주와 박상희 부부는 서울서 대구까지 입양하...
작년 여름에 한국에서 살면서 시쮸 한마리를 키...
부인의 이름을 따서 옥수라고 지어준 시쮸는 어...
입양 58번을 보세요. 입 주변 피부병으로 버림...
최근 협회에는 왠일로 시쮸가 많이 입소되었다....
약 일주일 전에 송현 파출소에서 구조해온 송이...
입양이 불가능 하였던 퍼덕이!. 몸집이 너무 커...
처음 얌전이가 협회보호소에 입소되었을 때 전신...
요즘은 시쮸 종이 많이 입소되었고, 입양자 역...
젊은 부부. 한국인 강석민씨와 뉴질랜드 아가씨...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시쮸 중 제일 얌전하고 차분한 "장미"는 입양자...
제니퍼와 마크는 고양이를 입양하러 협회 보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