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우씨 공원내에서 발견된 순실이는 보호소 마당에서 생활하는 동안 착하고 애교 만점의 귀여움을 보여줘
외국인 봉사자 브리짓의 마음을 홀딱 뺏었습니다. 주말에 봉사오며 몇번의 만남끝에 결국 참지못한 브리짓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마당에 더이상 순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브리짓과 함께할 순실이가 더 행복할테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강동오씨와 말티즈
조진애, 선애 자매의 건이, 강이(2002년 4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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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씨와 고양이
신현오씨 가족과 믹스견
김동영씨와 설치
고한우씨 가족과 말티즈
어린 고양이를 입양 하고자 보호소를 방문한 K...
김용진씨와 포메
Feather Iveo와 시추
아담부부와 발바리들
안루비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Amanda Alderman 과 시추 파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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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씨와 새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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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는 나이가 많이 들은 늙은이라고 버림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