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고민경씨와 시츄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최혜정씨와 말티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이명진씨와 요키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김익현씨와 강아지
Luke Cook씨와 말티
박민정씨와 말티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