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조재성씨 가족과 진도견 (옆의 갈색 개 "옥이"는...
박동욱씨와 작은 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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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씨와 말티
박선영씨 자매는 유기견 한마리를 구조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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