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
꼬리가 마비된 상태로 들어와, 단미 수술을 하...
외국인 봉사자팀(Emma Thomson, Hana, Nicole, ...
Cassie Ratcliff 모녀와 고양이
정미경씨와 까미
입양코너에 있던 치치와 유난주군. 난주군 가족...
말썽쟁이 장군이 눈구경 아빠랑 다녀왔어여........
최근 협회에는 왠일로 시쮸가 많이 입소되었다....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핏불테리어 하니는 달서구 호산동을 배회하다가 ...
입양받았어요
정경호씨와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