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려졌다가 보호소에 들어 왔습니다.
성격이 착하고 씩씩해서 보호소 마당의 개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허석구 씨는 15년 키우던 시추가 생을 마감하고 집에 남은 우울한 6살 시추에게 친구를 찾아주려고 자몽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김민수씨와 푸들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06.11.12 가을 을느끼며....
06.11.12 가을 을느끼며....2
이영희씨와 시츄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배선영씨와 시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