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한계례의 허무맹랑한 글 때문에 더 이상 버림받는 동물들이 없길 바랍니다.
김보경씨가 보내온 한계레 게시판 두 곳입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들어가 적당한 말로 꾸짖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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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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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386 독일 신문 한국의 보신탕 옹호. 동물학대 부추기다. 2002-03-01 16200
385 늑대복원 2003-05-01 16200
384 개장수들이 한국인 모두를 더럽게 보도록 만들고 있다. 2003-05-29 16202
383 한국동물보호협회 부설 동물보호교육센타 기금모금 2002-03-01 16210
382 사진이 보이지 않는 다면 이렇게 하세요... 2002-03-27 16216
381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6217
380 경견장 설립에 대한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장. 2002-11-27 16222
379 LA 영사관 앞에서 시위 2 2002-03-01 16226
378 충북 옥천군 내의 투견대회 형사들의 노력으로 취소. 2004-09-19 16229
377 서울시내 유기동물구조는 동물구조관리협회로 이관됨 2003-04-12 16242
376 봄.병아리 대한양계협회장에게 공문 2002-03-01 16274
375 여러분! 외국 종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16285
374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6290
373 <font color=#F971BB><b>소중한 분들께 2006년 KAPS달력과 책을 선물해보세요.</b></font> 6 2005-11-18 16291
372 <font color=maroon>[동영상]MBC 시사매거진2580 - 3월26일 2006-03-29 16303
371 대만 강력한 개고기 및 애완동물 식용금지 법안 통과됐다. 2003-12-22 16323
37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6333
369 회원님들이 도와 주실 일 2003-12-05 16335
368 온라인 후원 문의에 대한 답변 2005-09-24 16342
367 "이제 개고기는 그만" 호소문과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카 2003-08-05 1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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