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고, 자연환경이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뉴질랜드까지 가서 개장수를 하고 있는 추한 한국인의 모습을 개장수들이 전세계에 전파시키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뉴질랜드에서 호주 동물보호단체에 보낸편지를 다시 저희 협회에 보내왔습니다. <이정일씨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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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뉴질랜드 사람들 인데, 아무래도 새로온 이웃이 개고기 농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한국 가족들은 근래에 새로 이 작은 농장으로 이사왔는데, 그후 금새 8콘테이너가 도착했는데 개들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그 농장은 현재 쓰지 않고 있는 비닐하우스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이웃으로 부터 오늘 전화를 받았는데, 아주 큰 개 고랑이 들어서 있고 그 주위에는 큰 울타리가 쳐저 있으며, 길에서도 보이질 않게 되있습니다. 그 도로는 아주 시끄럽고 혼잡한 도로라서 개들이 짖는 소리가 여간해서 들리질 않는답니다. 밤에만 약간 들릴 적도 있답니다.
그래서 가서 고랑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더니,우리집 이웃의 아들이 세어보니 37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허스키와 골든 랩(모두 건강해 보였습니다)들 이었습니다.
우리는 숨어서 개들에게 먹이를 주러 나온것을 지켜 보았는데,어떤 남자가 골프카트를 타고 나와서는 개들이 있는 고랑에 죽은 닭을 그냥 내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같이 개를 키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개들을 만져 주거나. 어떤 접촉도 없는 것입니다.
이웃사람 말로는 이 숫자는 전보다 줄어든 거라고 합니다. 근처 이웃사람들이 서서히 행동해서 증거를 확보해서 관계부서에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 일이 개고기매매라고 생각하며, 이를 없애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해오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한국인들은 무슨 종류개 또 먹길래 한국이 아닌 한국밖으로 나와서 말입니다.
뉴질랜드 오크랜드는 한국인이 아주 많고 이런 일을 하도록 그냥 버려 두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하는데 정보가 필요하게 된다면,협회와 연결이 될수도 있겠지요
고맙습니다...from Sar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