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3월 12일 전 세계적으로 ( 런던, 로마, 헤이그, 바로셀로나, 마드리드, 스톡호롬, 시드니, 멜보른, 덴마크, 멕시코 그 외 로스안젤리스, 샹파울러, 와싱톤( 미확정). 한국의 동물학대, 개, 고양이 식용 반대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평화적으로 할 것이며 한국동물보호협회도 같이 동시에 데모를 할 계획이었으나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3월 12일 데모 때 피켓이나 현수막에 쓰일 내용입니다. 국내나 외국이나 모두 비슷하게 온건한 말을 전달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구호.
*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숨진 분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한국은 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곳입니다.
* 우리 동물사랑하는 사람들도 한국인입니다. 어떻게 우리 국가, 국민을 미워할 수 있습니까
* 그러나 동물학대는 미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상처받은 동물은 우리에게 마음의 상처를 줍니다.
* 동물탄압은 자연스런 인권탄압의 뿌리가 됩니다.
* 개, 고양이를 먹는 것은 결코 한국의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 개, 고양이 먹는 잘못된 습관을 동물보호하는 습관으로 변화시킵시다.
* 동물보호하는 한국을 우리는 더욱 사랑합니다.
* 동물생명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은 곧 우리 자신을 아낄 줄 아는 밑거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