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3일 8시 KBS 2 저녁 뉴스시간에 양천구청에 관한 야생고양이 포획에 관한 이야기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양천 구청은 얼마전 고양이 1마리 포획에 1만원 보상을 계획은 하였고, 그것이 신문이 나간 것은 사실이나 어제 저녁 뉴스에 관한 것은 구청에서 아는 바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협회와 양천구청은 좋은 방안으로 고양이 구제를 의논하고 있으며 그것이 잘 될 때는 전국 구청에 시범을 보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2월 6일 양천구청의 담당부서 국장님 외 몇 분들과 만나 이일을 의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