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 중 어머니와 함께 보호소를 방문한 초등학생형제. 작은 개들과 함께 마당에서 신나게 놀아 주었다.
꽈베기 장난 감을 물고, 뜯고 놀고 있는 강아지, "진돌이"
봉사자들의 개들 산책 준비.
외국인 봉사자들 중 가장 오랫동안 협회 일을 돕고 있는 "엠마 톰슨"이 산책 중 주의점과 협회와 관련한 설명도 해주고 있다.
엠마 다음으로 보호소 개들 입양과 동물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코리(중앙에 키 큰 남자 분)
중앙에 안경 쓴 남자분 "키이"는 지난번 봉사때 사람을 두려워 하는 개를 만지려다 손을 물려 열흘 간 고생도 했다.
하지만 그 개를 탓하지 않고 자신의 부주의로 일어난 일이라며 그 이후에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출발~!!
대구 성당동 부근에서 두류공원을 향하여 산책가고 있는 봉사자들.
성당 못 가에서 잠시 쉬고 있는 봉사자들.
협회의 이런푸근한 모습을보니 마음이 한결가벼워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