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6월21일 토요일 저녁 8시경, 대구시 달서구 송현...
요즘은 어미고양이보다 움직임이 덜날렵한 새끼고양...
6월 30일 고양이 잡는 덫을 불법 제작하여 새벽...
동물 이야기 중에서, 특별히 안타깝거나 다행스...
대구시 봉산동 5층 원룸에서 약 3개월된 새끼 고...
어린 새끼 강아지가 대구 지저동 한 빌라 앞에...
김세현군은 대구 성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세...
7월 27일 협회로 '동네 고양이 중에 항문이 아...
2008년 7월 대구 만촌 2동에 사시는 정영남 아주...
@ 보석이 @ 보은보호소에서 보석이 (2008년 2월...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
1층 동물동 모습.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숲 속...
곰돌이는 뒷다리가 불구로서 두다리를 옆으로 모으...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
우리 3형제는 복이 없어 경북 영천시 금호동의...
우리 주 인이 내가 1살 정도 되었을 때 개장...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