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2010.08.15 (23:07:46)
제목 없음 고양이 보호소에서 '윤구'는 봉사자들...
보은 보호소 소식. 2.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
왼쪽부터 대전에서 오신 미용 봉사자 황금숙씨,...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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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의 초 피크를 달리던 8월 1일, 나...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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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서 봉사 온 저희 협회 오랜 봉사자인 엠...
생후 2개월 가량 된 믹스견 너굴이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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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이 모습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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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이날 들어 온 유기동물 중 가장 비참한 모습...
보은 보호소 곁의 보청저수지에서의 산책 우리 보은...
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