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09:24:15)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리어카를 지키는 검돌이. 사랑하는 주인, 정일순 ...
지난 9월 15일 대구시 중구 한 여행사 사무실 ...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이전 페이지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대구 청구시장의 잔인한 인간 손에서 고문당한 ...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애사모 와 같은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단체들의
회원분들이 많아서 협회뿐아니라 동물들의 동움이 필요한
사설보호소같은데도 도움을주고 감시자가되어
정말 제데로 된보호소가 되었어면 얼마나좋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