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09:24:15)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오후에 대구협회에서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영...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매과(科)이지만 무섭고, 위...
이영씨, 배하나씨, 미자(Maryjo Scott)씨 누나들...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리라 믿고 있어요. 오늘 저...
1. 한 쪽 뒷다리 불구 요키 '장미' 나이가 ...
2. 태평이 이야기 2004년 10월 1일경 대구 동...
혜림이와 제성이는 동물들을 좋아는 하지만 한편으...
6월 30일 고양이 잡는 덫을 불법 제작하여 새벽...
서한 아파트의 배회 누렁이 구하기 대구 상인동의...
추운 날씨에 고양이들은 옥상놀이터에 나오지 않...
개들 산책시킬 때는 항상 큰 애들을 산책시킨다....
대구 평리동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은행 나무 위...
영국대사관에서 근무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씨 부...
보은 읍에서 지내는 미셀도 남아공화국에서 온 부...
1. 새끼 고양이 '명랑' 이야기 협회 보호소...
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보은 보호소 곁의 보청저수지에서의 산책 우리 보은...
이날 들어 온 유기동물 중 가장 비참한 모습...
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애사모 와 같은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단체들의
회원분들이 많아서 협회뿐아니라 동물들의 동움이 필요한
사설보호소같은데도 도움을주고 감시자가되어
정말 제데로 된보호소가 되었어면 얼마나좋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