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은영, 노수현, 이서연, 허혜민 학생
이날 산책 나간 개들은 길남이, 동곡이. 성이
숲 속을 지나서,
보청 저수지에 도착
보청 저수지의 시원한 물 먹이기
학생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
대전 봉사 팀이 털 깍고 목욕한 작은 개들을 햇살 좋은 건물 옥상에서 털을 말릴 때 '세림이'와 '예숙이'와 충북 여고생들과 함께...
잡종 개 '예숙'이와
옥상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2010.05.31 (14:44:29)
홍능의 누렁이 구출 이야기 22003년 7월 11일 홍...
6월21일 토요일 저녁 8시경, 대구시 달서구 송현...
제니퍼의 홍능의 개 구출 요청 2003 7월 8일 광...
호박같이 생긴 호박 이야기.호박이는 협회 홈페이...
나는 약 2개월 때 집을 나와 어디가 우리 집인...
포항 흥애읍 유기견 총격사건포항시 북구 흥애읍에...
고양이보호소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윤구와 달랑...
개 구조당시 모습 최근 모습 ...
약 20년간 운영해 오던 대구 대명동의 개 입양센...
수년간 변함없는 동물사랑으로 협회보호소 동물들에...
제목 없음 1. 간판에 목이 걸린 새끼고양이 지난...
덜렁이와 딸랑이덜렁이와 딸랑이는 일반적으로 우리...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의 놀이터.시내 주택가에 위...
≪이전 페이지 차가운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
제발 불임수술 철저히 하도록 합시다. 버려진 ...
;지난 2월 얼음같은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들...
이름만 들어도 정감이 스며 듭니다. 다정하면서도...
황조롱이 형제들은 잘 날 수 있게 되자, 각목...
겨울철이라 털을 완전 깎이지 않고, 빗질과 얼...
1. 까마귀 새끼 봄이 되면 어린 새들이 둥지에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동물들의 미래가 밝을것같습니다
동물에게 관심갖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동물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동물과 공존하면 함게 잘살날이
꼭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