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들 방에서...
개 산책을 위한 봉사자들은 협회자료가 든 가방을 가지고 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고양이 보호소에서 봉사자들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고양이 구조이야기 1. '꼬지(남)' 밖에 유...
보은 보호소 소식. 2. 옥상 고양이 놀이터 켓...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진돗개 "진영이" 이야기(1997년 3월) 지난 1월 ...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이전 페이지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대구시 달서...
대구 청구시장의 잔인한 인간 손에서 고문당한 ...
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겨울 보호소의 고양이들 약 50년 전 대구는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