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 보은 보호소에 오산 공군기지에서 모니카외 세 분이 물품과 성금을 가져 왔다. 어려울 때 한 번씩 오는 선물들은 참으로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성금과 선물을 보내주신 오산의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오산 공군기지에서 보내주신 사료 및 고양이 모래와 타월, 담요 등
'곰돌이'도 모니카와 함께 오신 분에게 감사하는 것 같다.
'성이'와 오산의 봉사자들
큰개들과 보청 저수지까지 산책을 간 오산팀. 왼쪽부터 모니카와 새미. 그리고
세 분 봉사자들과 새미, 청실이, 미소
봄이 되면서 보은 보호소 주변은 녹색으로
아름답기 시작한다. 보청 저수지에 도착한 팀들.
숲속에서
2. 대구 외국인 봉사자들 보은 보호소 가다.
봄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움이 한창 무르익는 보은 보호소
주변의 경관도 함께 감상해보세요.
이날 봉사자는 엠마, 애런, 제시카 등 7명이
개들; 황숙이, 허동이, 허숙이 삼형제, 누리, 케리, 청보, 보영이,청동이, 코카,'강순'
돌순이, '매론'을 산책 시켜주었다.
한국 잡종 진돗개 '누리'와 봉사자
애런(Arran)과 '청동' 제시카와 '황숙'이와 애런과 '허숙'
애런, 제시카 부부와 삼형제. 날이 갈수록 멋지게 예쁘게 자라고 있는 보은 읍내의 촌 강아지들 세 마리. '황숙' '허숙' '허동'
엠마와 허숙이와 허동이
엠마 목 뒤에는 협회서 입양된 '루나'와 철망 사이로 큰개들 5마리(미소, 보미, 새미, 청보, 청실) 오른쪽 사진: 애런과 '케리'
'싱크'와 '보영이'와 봉사자
골든 '강순'이와 세 강아지들 숲속으로 산책하고 돌아오는 중 황숙이는 목줄이 풀어져 애런(Arran)이 안고 내려오고 있다.
'누리'와 봉사자. '허동'이와 엠마. 마.
'청보'와 봉사자
'돌순이'와 '코카'와 '매론' 매론은 아직도 목욕도 못하고, 털도 못 깍였다. 5월 9일 봉사자들이 오면 제일 먼저 '매론'을 미용시킬 계획이다.
골든 '강숙이'와 제시카부부. '청보'와 봉사자. '누리'와 봉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