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로부터 협회 자료를 받아들고 강아지 '탱자'를 안아 볼까? 말까 망설이는 한 어린이. 봉사자는 "안아 봐.." 부추기고 있고...
아버지와 두딸. 봉사자는 자매들에게 아주 자랑스럽게 안고 있는 강아지를
보이면서 " 강아지 참 착하지, 예쁘지!! 쓰다듬어 주어 봐"
이리와!! 안아봐!! 하면서 애들에게 강아지 곁에 오도록 손짓하고 있다.
마침내 한 꼬마가 곁에 가서 뽀얀이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
한국인 봉사자 K양이 꼬마들에게 협회 자료를 주고 있다. 현수막 내용.
케이티와 '고니'와 갈색 잡종 강아지 '애동이'
협회 행사 때 입는 쟈켓을 입은 엠마와 '마리'와 애기.
물가에서 물을 먹고 있는 강아지들.
산책자들이 성당못가를 돌고 있다.
어른들은 숙쓰러워서 반응을 안했을겁니다
이런 행사를 자주 그것도 외국분들이 참여해주신다면 홍보에 많은도움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