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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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대구 만촌 2동에 사시는 정영남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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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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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인이 내가 1살 정도 되었을 때 개장...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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