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은영, 노수현, 이서연, 허혜민 학생
이날 산책 나간 개들은 길남이, 동곡이. 성이
숲 속을 지나서,
보청 저수지에 도착
보청 저수지의 시원한 물 먹이기
학생들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주기
대전 봉사 팀이 털 깍고 목욕한 작은 개들을 햇살 좋은 건물 옥상에서 털을 말릴 때 '세림이'와 '예숙이'와 충북 여고생들과 함께...
잡종 개 '예숙'이와
옥상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2010.05.31 (14:44:29)
보은 보호소로 출발하기 전 봉사자들 대구 보호소...
나(가야)는 가야산 노인들의 휴식처 실버타운 주변...
나는 전라도 홍릉의 한 농가에서 보신용으로 키워...
아래 동물들은 밖에서 고생하며 지내다가 좋은 분...
소식 5. 대견아빠, 엄마가 보은에 오셔서 작은 ...
수원 봉사자들 김진영, 김혜선, 정용식씨는 지난 ...
우리 3형제는 복이 없어 경북 영천시 금호동의...
가을에 선 보이는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
새옷입은 미순이는 없네요^^ 맛난것만 골라먹는 미...
곰돌이의 외출 곰돌이가 요즘 밖으로 자주 외출합...
5월 16일 충북 여고 봉사팀, 두 번째 보은 보호...
오산 봉사팀 5차 방문(11월 16일) 오산팀을 항...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기 제가...
대구 애사모(동물사랑모임)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
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새끼 고양이 "구일" 이 구조2m 깊이의 벽과 벽사...
2009년 2월 대구 서구 비산동 철로 주변에 풍산...
대구 고양이보호소에서 고양이들 사진이 왔어요. ...
보은여중 누나들이 6월 5일에 선생님과 함께 보은...
대전 미용팀(황금숙씨, 전병숙씨, 임백란씨). 9월 ...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동물들의 미래가 밝을것같습니다
동물에게 관심갖는 학생들이 많아져서 동물들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동물과 공존하면 함게 잘살날이
꼭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