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께서 천방지축 아롱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 해 주셨습니다.
김익현씨와 강아지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박석순씨와 진돌이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하춘희씨와 말티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06.11.12 가을 을느끼며....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Luke Cook씨와 말티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