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대구보호소의 길남이
교통사고로 쓰러져 있는 길남이를 북구청 직원들이 발견하고 협회에 입소시켰다.
보호소에 들어온지 일주일 만에 회복되고, 타고난 착한 성격으로 입소 15일 만에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었지만 잘 짖지 않아 도둑을 못 지킨다는 이유로 협회로 다시 돌아왔다.건강하고 온순 한 탓에 길남이는 보호소에 오래살고 있다.
협회장님과, 길남이 그리고 동곡이(보은보호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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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글이에요. 추석이 지나고 보은 보호소에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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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저는 불행하게도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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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동물동 모습.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숲 속...
@ 보석이 @ 보은보호소에서 보석이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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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봉산동 5층 원룸에서 약 3개월된 새끼 고...
2008년 7월 대구 만촌 2동에 사시는 정영남 아주...
7월 27일 협회로 '동네 고양이 중에 항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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