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대구보호소의 길남이
교통사고로 쓰러져 있는 길남이를 북구청 직원들이 발견하고 협회에 입소시켰다.
보호소에 들어온지 일주일 만에 회복되고, 타고난 착한 성격으로 입소 15일 만에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었지만 잘 짖지 않아 도둑을 못 지킨다는 이유로 협회로 다시 돌아왔다.건강하고 온순 한 탓에 길남이는 보호소에 오래살고 있다.
협회장님과, 길남이 그리고 동곡이(보은보호소에서)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보은여중 누나들이 6월 5일에 선생님과 함께 보은...
대전 미용팀(황금숙씨, 전병숙씨, 임백란씨). 9월 ...
이영씨, 배하나씨, 미자(Maryjo Scott)씨 누나들...
2. 태평이 이야기 2004년 10월 1일경 대구 동...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리라 믿고 있어요. 오늘 저...
1. 한 쪽 뒷다리 불구 요키 '장미' 나이가 ...
개들 산책시킬 때는 항상 큰 애들을 산책시킨다....
이날 들어 온 유기동물 중 가장 비참한 모습...
6월 30일 고양이 잡는 덫을 불법 제작하여 새벽...
혜림이와 제성이는 동물들을 좋아는 하지만 한편으...
보은 보호소 곁의 보청저수지에서의 산책 우리 보은...
영국대사관에서 근무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씨 부...
추운 날씨에 고양이들은 옥상놀이터에 나오지 않...
서한 아파트의 배회 누렁이 구하기 대구 상인동의...
대구 평리동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은행 나무 위...
1. 새끼 고양이 '명랑' 이야기 협회 보호소...
최근 홍이 모습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
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