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는 약 2살된 잡종개이지만 보통 귀여운 강...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장유미씨 집에 입양간 코카스파니엘-라희는 원래...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이은우씨가족과 달이. 달이는 밤에 길에서 헤메...
정상업씨와 차순이 정상업씨는 협회에서 동물입양...
박영진, 서염이씨 부부와 개 서동이와 꼬마들 ...
최희우씨와 똘똘이. 똘똘이는 한번 입양가서는 ...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명덕이와 김헌수씨 대구 명덕 노타리에서 배회하...
불임수술을 몰랐던 김종환씨는 원래 키우던 뽀비...
국제 결혼한 공살메론씨와 따님과 고양이 "옥이...
미송이는 어디 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미송이 ...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장소를 안가리고 잠을 자는 우리 나무.. 이름을...
우리집에서 제일 귀염고 애교 덩어리.. 쮸삐~~~...
안녕하세요.. 먼저 이쁜 양이 주셔서 너무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