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놀러 왔어요.
자넷 씨의 어머니가 독일에서 한국으로 다니러 왔다네요.
그래서 두 모녀와 달봉이 .. 아 ! 이젠 달봉이 대신 스누피란 이름을 얻었네요.
몰라보게 통통하고 건강해진 스누피와 자넷씨 모녀가 참 행복해 보입니다.
보호소생활 한달만에 입양가는 만복이는 입소당시...
이종화씨와 진도견
강성욱씨와 새롬이
정경숙씨와 푸들 검은색 털을 갖고 있어, 어디...
Amanda Alderman 과 시추 파란이
개를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는 양종출씨는 주변 ...
아담부부와 발바리들
안루비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Feather Iveo와 시추
김용진씨와 포메
어린 고양이를 입양 하고자 보호소를 방문한 K...
고한우씨 가족과 말티즈
김동영씨와 설치
신현오씨 가족과 믹스견
김학수씨와 고양이
애사모회원 이윤주씨는 매달 협회 봉사를 하는데...
조진애, 선애 자매의 건이, 강이(2002년 4월6일...
강동오씨와 말티즈
여태영씨에 의하여 입양된 코카와 콜라(사진: 여...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