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제목 없음 사진의 말라뮤트가 보호소에 처음 입...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06.11.12 가을 을느끼며....2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김민수씨와 푸들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