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리아게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로 해줄 어린 꼬마 영남이도 입양하여 지금은 많이 성장하여 불임수술을 받고 많이 건강하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레오와 달, 마리아
달을 안고 활짝웃고 있는 마리아의 어머니와 캣타워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레오.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
입양 후기를 올려 주세요.
둘이 너무나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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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를 입양하신 엄유영님께서 얼마전 무지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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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일 입양한 우리집 아들 바니입니다...
우리 왕유치 보세요 ,ㅋㅋ 제가 데려온지 보름...
안녕하세요.. 2004년 12월 8일 골든레트리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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