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read 2066 vote 0 2013.01.02 (17:21:27)

+ 보호소 방문자나 봉사자가 많은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단지 1회성 방문이나 자원봉사가 되더라도 보호소가 알려지고 동물들과 접촉기회가 잦은 것은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협회 보호소는 제한이 있습니다. 주택가 내에 있어 개들이 짖으면 민원을 받고, 방문자들을 안내해줄 충분한 직원이 없어 때로는 직원들의 업무에 방해가 되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는 필요하며 보호소 방문을 원하는 분들이 있어 약간의 규칙을 정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수sort
27 이박이, 뽀삐 file 관리자 2013-01-22 13448
26 둥이 file 관리자 2012-12-13 11609
25 워지 file KAPS 입양 2013-12-19 7979
24 훈이 file 관리자 2012-12-25 6432
23 동구 file 관리자 2014-02-03 5612
22 간디의 임시보호처를 찾습니다. file 관리자 2013-11-18 4334
21 아롱이 file KAPS 입양 2014-01-02 4213
20 간디 file 관리자 2014-02-03 4209
19 쿠로 file 관리자 2013-11-17 4123
18 하양이 file KAPS 입양 2014-01-03 3997
17 새끼고양이 수유 봉사자 관리자 2013-01-22 3929
16 진저와 보리 file 관리자 2013-08-06 3540
15 점돌이 file 관리자 2013-03-31 3532
14 새끼고양이 수유 봉사자 관리자 2013-01-22 3406
13 점박이 file 김귀란 2014-03-17 3277
12 점잖이 file 관리자 2013-03-31 3217
11 방울이 입양이야기 3 관리자 2013-06-12 3164
10 씩씩이 file 관리자 2012-11-11 3122
9 고수미 file 김귀란 2014-03-20 2668
8 보은보호소가 잠시 문을 닫습니다. 관리자 2013-07-01 226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