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v
입양하고.. 쭈비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
장소를 안가리고 잠을 자는 우리 나무.. 이름을...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김태윤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우리집에서 제일 귀염고 애교 덩어리.. 쮸삐~~~...
사랑 스러운 미송이 사랑한다 미송아~~~~~ 아프...
보호소 생활 한달만에 청도 전원주택의 이수경...
대구 봉덕동 미군 부대 camp George에 근무하는...
입양 58번을 보세요. 입 주변 피부병으로 버림...
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
큰 개를 잘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도...
차주용씨는 기르던 말티즈가 나이를 다해 죽어서...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유난히 많은 애교로 입양자 박현주씨의 마음을...
곽경훈씨와 롯트와일러 봉자
불임수술을 몰랐던 김종환씨는 원래 키우던 뽀비...
미송이는 어디 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미송이 ...
주승룡씨와 강아지
김규덕씨 가족과 진도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