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핏불테리어 하니는 달서구 호산동을 배회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