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경산에 살고있는 김현민씨 부부는 8년간 키우던...
김문숙씨와 뽀미
최희우씨와 똘똘이. 똘똘이는 한번 입양가서는 ...
말티즈한마리와 잡종강아지 한마리를 입양한 신상...
이선옥씨와 푸들
김용태씨 가족과 분홍이
파멜라 맥케이와 시츄
영천에 살고 있는 그렉부부는 지난 4월 보호소...
Joanna Oliveira와 친구와 시추 비스킷
박정희씨와 비취
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
메롱이는 8월초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들어...
전경일씨와 까망이와 아침이 전경일씨와 까망이 ...
이은지씨는 회사앞에서 배회하던 말티를 협회로 ...
보니와 김용민씨의 입양사진입니다. 보니의 구조이...
Charissa씨에게 입양된 누리. 누리는 임시로 지...
보호소생활 한달만에 입양가는 만복이는 입소당시...
치키는 나이가 많이 들은 늙은이라고 버림받은 ...
2016년 2월 25일 최수경씨에게 구조된 승이는 ...
강성욱씨와 새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