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린다화이트씨 가족과 불독 순돌이
윤현숙씨 가족과 시추
알리사 윌리암스와 잡종강아지
너무 이쁘져
양수미씨 가족과 고양이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
조도선씨 가족과 강아지
심우현씨와 섭섭이
배은미씨와 까칠이 가족들
백종욱씨와 콜리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방민지씨와 방울이
우경원씨와 김효철씨와 대박이 협회장 댁에서 대...
이민희씨와 흰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