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Melissa와 설이
정선희씨와 푸들
Evanice부부와 강아지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크리스티나와 까미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