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보호소에서 직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지냈던 청솔이가 입양을 간다니 아주 섭섭하지만, 청솔이 자리를 다른 개가 대신해 줄것으로 생각한다.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
최정윤씨와 푸들
부산에서 살고 있는 최재필씨 가족에게 입양 된...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3월17일 북비산로타리근처에서 구조된 블랙키. 구...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작년 10월에 입양된 방울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작년 미니핀 아톰을 입양했던 채니씨. 협회에 ...
김미영씨와 여자 좋아하는 고양이 "강쇠" 미영씨...
안미용씨 가족과 두마리 개들
제시카와 질과 이자벨전남 순천에서 영어 교사로...
"호박"이는 원 주인이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면서...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