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보호소에서 직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지냈던 청솔이가 입양을 간다니 아주 섭섭하지만, 청솔이 자리를 다른 개가 대신해 줄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
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
서대석씨와 푸들
회원 현수영씨 집에서 임시 보호중인 시츄잡종 ...
성격이좋아 아무나 잘따르는 불독 방순이는 봉사...
한상흡씨 부부와 푸들
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김병근씨는 품종을 따지지 않고 어리고 불쌍한 ...
양인영씨와 시츄
성증교 할머니는대구 관문시장에서 곡물장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