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 강아지 중 선택된 미애와 미동이는 보은보호소 생활을 끝내고 입양되었다.
미애는 7월에 캐나다로 가게되어, 그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미동이 입양사진을 별도)
서미옥씨 가족과 말티
김민재씨 남매는 함께 보호소에 찾아와 노란 고...
심정하씨와 말티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
난리쳐논모습...........
김달이 할아버지는 일년전에 죽은 말티즈를 못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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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는 원 주인이 사업 부도로 더이상 키울수...
서정구씨는 뇌수술을 두번 받았으나 열심히 가게...
조선영씨는 말티즈종 답지 않게 잘 짓지 않고 ...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
서광식소령과 용감한 삽살이 용호 월 서광식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