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얼마전에 길냥이들 밥주러갔다가 트럭에 꽉꽉 채운 백구와 누렁이들을 보고 기겁을 하고 절망감과 자괴감에 빠져었습니다.
마치 구해달라고 애원이라도 하는 듯한 눈빛들을 보고 지금까지 잊을수가 없었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은 슬픔과 아픔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러한 나라에서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데에서 오는 절망감때문에 이제는 분노도 눈물도 한숨도 저만치 달아난나 봅니다.
말해 무엇하겟습니까? 처참하게 찢겨져 죽어갈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젠 사람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모두들 걸신들린 악마같이 보일뿐입니다.정말로 개/고양이 식용금지는 이 나라에선 정말로 안되는 것인지........
동물보호법 개정안이..통과가되고 일단 하나하나 차근차근 변하길 기대하면서..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청원,서명운동 을 좀더 널리알리고
지금 동물들의 실태를 좀더 널리 알리는일이겠죠!
인도적이지 못한 운송, 학대, 도살
이 현실을 더 많은이들에게 알려 우리같은 사람들이 더많아져서 힘을 모은다면
꼭 변하겠죠!!!! 힘냅시다!!!^^
마치 구해달라고 애원이라도 하는 듯한 눈빛들을 보고 지금까지 잊을수가 없었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은 슬픔과 아픔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러한 나라에서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데에서 오는 절망감때문에 이제는 분노도 눈물도 한숨도 저만치 달아난나 봅니다.
말해 무엇하겟습니까? 처참하게 찢겨져 죽어갈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젠 사람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모두들 걸신들린 악마같이 보일뿐입니다.정말로 개/고양이 식용금지는 이 나라에선 정말로 안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