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랫만에
by 배다해 (*.136.140.219)
read 8531 vote 0 2011.06.13 (20:16:52)

글남기네요
제가 거의10년전 처음 이곳에 가입해서 활동시작했었는데
지금은 이곳저곳 에서 제가 할수있는 영역에서 활동중이에요
늘 감사의말씀 드리고싶고
끊임없이 저도 노력하고 운동하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시죠
나중에 시간내서 꼭 찾아뵐게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kaps

2011.06.14 (16:02:36)
*.122.34.251

안녕하세요? 배다해회원님^^
아주 오랜만에 글을 남겨 주신 듯해서 반갑습니다.
협회장님도 물론 잘 지내고 계십니다.
TV에 나오는 다해님 모습 보시고 회장님도 너무 반가워 하셨어요.
바쁜 와중에도 동물들을 위해서 활동 많이 해 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협회 홈페이지를 새롭게 바꾸고 있는 중이라 많이 어수선 하긴 하지만 자주
방문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배다해

2011.06.22 (13:47:45)
*.136.140.219

네 자주자주 들를게요
정말 이곳 보호소에 있는아이들에겐 천국과다름없는것 같아요
시설도 좋고.. 꾸준히 후원하시는분들 늘어서 잘 운영되었음 좋겠네요
저는 좀더 열악하고 도움의 손길이 좀더 많이 필요한곳도 돌아보고있어요
하지만 처음 제가 시작한 이곳에 발길을 끊을수가없겠죠^^
꾸준한 응원 !!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임신한 개를 먹었다는 기사가... 2004-10-22 13206
회원가입을 지금막 마치고~~~` 4 2006-09-22 13195
후아, 길고양이 좀 .. 데려가주실수 있나요.. 2 2008-11-19 13193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2(4월15일) 2005-04-15 13190
안녕하셨어요 2005-03-15 13183
개그맨 양원경씨가 오늘 라디오에서 "강아지 죽이는 방법"에 대해 말한거.. 6 2008-05-28 13176
오늘 매일신문에 난 '보신탕찬반논란' 기사 5 2006-08-04 13169
뽀뽀야, 언니 여기있어 (글: 손혜정) 2005-03-31 13160
안녕하세요.. 2005-05-12 13151
안녕하세요 1 2007-07-03 13135
야옹이 밥주세요! 2003-02-17 13106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13072
오늘 부산시립도사관앞에서 집 잃어 버린 시츄강아지 한마리 대리고 왔습니다. 2 2005-10-02 13068
책을 사시려면 7월 30일 이후 가능합니다. 2004-07-27 13061
학대 2 2008-03-02 13052
조용기 목사님 설교에 놀라움! 2005-01-21 13051
[re] 이렇게 일처리하시면 곤란한데,,, 1 2008-08-20 13049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3042
새 홈폐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2005-09-26 13040
개식용 중지 전단지 관련해서요 ! 2006-12-06 1303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