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고양이를 사랑하는 유명인들. 3 2006-06-14 9980
저두 회원증 문의요 1 2007-02-24 9980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81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2002-08-23 9982
조치원에서 구한 개. 2004-01-01 9982
제인구달을 존경하지만... 2004-05-25 9983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 2007-09-22 9984
강원도 홍천 양덕원 대한학원 앞 집에서 개 유기견 두마리 구조 부탁드립니다. 2011-05-25 9983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85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8-24 9986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986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986
사흘동안 많이 나아진 주영씨 아들....~~~ 2004-09-18 9986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987
펌) 도와주세요 7 2006-06-08 9988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2002-05-03 9989
2011 달력을 주문 했는데 언제받아볼수있나요? 1 2010-11-18 9989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90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개부터 큰 개들. 모든 개들이 식용견이 됩니다. 2005-01-29 9991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에 대한 질문과 대답 2002-11-21 9992
Top